개그맨 홍현희·제이쓴의 집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.  이 부부는 티빙 오리지널 ‘서울체크인’과 KBS2 ‘슈퍼맨이 돌아왔다’에 출연해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하기도 했죠.

 

홍현희·제이쓴이 공개한 아파트는 광진구 자양동 일원에 위치한 ‘광진 하우스토리 한강’입니다.

단지는 2008년 남광토건이 공급한 곳으로 지하2층~지상23층 총 2개동에 82가구로 구성돼 있다.

전용면적은 141.54㎡, 143.36㎡, 216.26㎡으로 대형 평형으로 형성돼 있군요.

단지는 전 가구 남향배치로 저층부를 제외한 모든 가구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

최근 단지 매매실거래가는 전용면적 141㎡ 작년 2월 기준 16억 2855만원(16층)으로 직전 최고가인(21억 5000만원)보다 떨어졌다. 전세 실거래가는 작년 5월 전용면적 141㎡기준 11억원(3층), 지난 2021년 12월 12억 5000만원(20층)에 거래된 바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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